챠닝군이 집에서 뒹굴거릴 날이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다.
오늘은 우리 가족이 단체(?)로 찜질방에 가기로 한 날인데 이자식들이 아직 안 일어난다.
마눌님은 아무 얘기없이 찜질방에 가져갈것을 준비하고 있고~
드뎌 한놈이 지금 마악 방문을 열고 나왔다.
이제 한놈.
군에 입대도 하지 않았는데 휴가 나와서 무얼 할건지 계획을 하고 있는놈만 일어나면 되는데......
'챠닝이네 > 이등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사단 관련 (0) | 2008.02.15 |
---|---|
신병 배치 부대 확인/입대 신병 사진 보기 (0) | 2008.02.11 |
[스크랩] 솜바지·깔깔이는 추억, 군 방한복 이젠 첨단 섬유 시대 (0) | 2008.02.06 |
군 복무 기피 청년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0) | 2008.02.05 |
전역일자 자동 계산기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