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길 걷기

제1길(한양관문길)~제2길(인덕원 옛길) 2013년 6월 14일

Army 오기 전에 2013. 6. 17. 10:08

  

 4호선 남태령역 2번 출구로 나옵니다.

 우신버스 차고지인가 봅니다

 

 

 

 정각사라고 길가에 있네요.

 여기가 서울과 과천시의 경계인가 봅니다.

  

 

 

 

 

 과천루 입니다

 과천루 아랫길로 내려 가셔야 합니다

 

 이리로......

 

 

 

 

 리본과 화살표시를 열심히 따라 갑니다

 

 게곡으로 가라네요.

이렇게...... 

 이곳에서 잠시 한눈을 팔면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계속 직진하시면 안돼요.좌측 산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산 진입로에서 본 계곡

 

 

 

으아~날파리가......날파리가......

 내려오니 이런 이정표가 있네요

 

 지나는 길에 영화 촬영한 곳도 있네요

 여기가 온온사 입니다.(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주민센터인줄 알겠더라구요)

 보호수가 있습니다

 역대 현감 비석군 입니다

 관아터엔 잡초만 무성하군요

 

 

 

 

 

 요기요~스탬프가 있는곳이.

 

  

 

관악산 오르는 초입에 과천향교가 있네요 

 

 

 여기서 좌측으로 가세요

 굴다리 못가서 우측으로 가세요

 안양 쪽으로

화살표 

화살표 

화살표 

 화살표

 화살표

 화살표

 

 

 

과천에 줄타기 명인이 있었군요

 앵두가......

 상추나무인가 봅니다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부릅뜨고 걷다 보니 큰길입니다.

 이곳도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인덕원 옛터 입니다.

 

 

 이곳도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이곳도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이곳도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이곳도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이곳도 눈을 부릅뜨고 리본과 화살표를 살펴야 하는 구간 입니다.

 이곳까지 찾아 오셨으면 이제 백운호수 까지는 부릅 떠서 피곤해진 눈을 쉬실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고고!!! 

고고!!!!!

 도로를 건너 화살표가 좌측으로 표시돼 있네요

 자전거 교육장 이랍니다.

 리본이 보이네요

 주차장 끝에 백운 저수지 둑이 보입니다

 화장실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백운 호수 입니다.

 

삼남길을 걸을때는 리본과 화살표를 주의 깊게 살피셔야 합니다.

>>>>녹색 화살표 : 푸른꿈을 안고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는 길^^

>>>>황색 화살표 : 과거에 낙방하여 누렇게 떠서 귀향 하는 길^^

 

이상 느림보 청계구리의 삼남길(한양관문길~인덕원옛길)걷기 였습니다.